전체보기398 일본에 가셨던 성훈오빠 팬서비스 무지 좋으신 강성훈 오라버니 ♥.♥ 언제 비행기타고 일본 도쿄에 가셨다가 돌아오셨답니다~^^ 출처 : 강성훈 공식홈페이지 www.19800222.com 홈페이지에는 오빠의 더 멋지고 예쁘고 귀여운 사진과 글도 많아요~ ^^ 강성훈 공식사이트 www.19800222.com 사랑의 주문 - 유미성 아주 지독한 마법에 걸렸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오직 한사람의 얼굴만이 눈앞에서 아른거립니다. 아주 지독한 마법에 걸렸습니다. 마음이 기뻐도 마음이 슬퍼도 오직 한사람의 모습만을 그리워 합니다. 그렇게 아침이 오고 그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그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전화기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 되고 그대와 함께 하는 저녁식사는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만찬이 됩니다. 이 모든 마법을 그대가 .. 2016. 1. 19. 강성훈 2015 생일파티 생일파티때.. ♥.♥ 남자가 봐도 멋있다는 성훈님입니다~~ 어쩜 저리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시는지..♥.♥ 멋집니다!!!! 팬들과 대화중이신 강성훈님.. 강성훈에게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 출처는.. 인터넷 기사들에서 멋진 사진만 데려왔습니다. ------------------------------------------------ 강성훈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글 중에서.... 제가 쓴 글입니다.. 이 역시도 앞자리를 앉겠다며... 팬들끼리도 보이지 않는 무한 경쟁입니다.. 초 단위 경쟁이에요.. 그 중에서도 또 경쟁 ㅎㅎ 빨리 한다고 하면서도.... 또 혹시 59분 59초일까봐.... 10시 땡 하고 보냈더니... 4초내요 ㅎㅎㅎㅎ 그 순간 어찌 4초나 지나가나요 ㅜ.ㅜ 입금되는.... 2016. 1. 18. 강성훈의 셀카와 내 생각,,, 멋쟁이 성훈오빠~♥ 출처 : http://www.19800222.com 2015년 10월 4일 저장한 글...... 오랜만에 남푠이랄 데이뚜했어요~~ 맨날 주말에 뭐할까하다가... 뒹굴거리다보면 하루가 다 가는데 ㅜ.ㅜ 오늘은 아침부터 앞산에 올라가서 1시간 산책하고~ 밥먹고~ 카페에서 커피와 타르트 또 먹고~~ 치즈 아이스크림또 먹고~ 뮤지컬도 보고~~ 초코파운드케이크 하나 포장하고~ 치킨이랑 자몽애이슬 한잔하고~~ 크랜베리빙수먹고~~ 집에 왔답니다~~ 12시간동안 같이 놀았더니 너무 기분 좋았어용~~ 물론 성훈오빠랑 같이 데이트했다면 더~더욱 좋았겠지만요~~ (남푠 이거 보면 삐지려나??ㅋㅋ) 오빠는 저만큼 먹는거 못 따라올 것 같네요 ㅎㅎㅎ 이해 못한다는,,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보실듯 ㅋㅋㅋ 암튼!.. 2016. 1. 18. 강성훈 공홈의 셀카 출처 : http://www.19800222.com 2015년 10월 2일에 쓴 글.... 비가 오더니 엄청 쌀쌀해졌네용...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특히 성훈오빠랑 박뱅오빠!! 감기걸리시면 안되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정 안되시면... 보약이라도 한첩 드세요~~ 보약 한재 해드리고 싶다만... 아무거나 지어드리자니... 오빠의 정확한 체질은 모르고... 같이 병원에 가실 수가 없으니 말이죠...ㅋㅋ 보양식도... 체질에 따라서 맞는게 있고.. 안맞는게 있다네용.. 녹용 좋다고 먹었는데... 그게 맞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독이 되는 체질이 있다네요~~ 뭐~~ 무조건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보약 안먹어도 되니깐~~ 조금씩 많~~이 드세요!!! 여담인데...... 남푠이랑 오빠 EBS에서..... 2016. 1. 18. 러빙핸즈 G 콘서트 나의 스타 강! 성! 훈! 러빙핸즈 G 콘서트 조관우-늪, 김종국-그남자, 포지션-I LOVE YOU, 젝스키스 -커플 ----------------------------------------------------------- 201년 11월에 저장한 글... 첨에는 갈까... 말까..많은 고민을 했으나... 결국은 다행히?! 갔네요 ㅎㅎㅎ 제가 한번 마음상하면 툴툴 털어내지 못하고, 속에 많이 남네요 ㅎㅎㅎ 오빠한테 화난건 아닌데 말이죠 ㅎㅎ 응어리가 남아있지만 그건 그거고~ 오빠를 응원하는건 오빠에게 힘도 실어드릴수 있고,,, (힘 실어드릴 수 있는거... 맞죠???) 제 기분도 좋아져서 이득이니깐요~~ 아무튼 오빠의 라이브를 들으며~ 그 순간에는 푹 빠져있다가 왔답니다~ 마지막에... 오빠 배웅.. 2016. 1. 18.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