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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6

유리병 꽃꽂이 유리병 꽃꽂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뭐 사실 꽃을 아무리 잘 못 꼽아도 우선 꽃이 예쁘니 남들은 예쁘다 해준다 ㅎㅎㅎ;;;;;; 재료는 미니장미, 카네이션, 리시안셔스, 수국, 라넌큘라스, 몬트리안(잎), 유칼립투스 다른분의 작품들과~ 왼쪽부터 한 작품씩 내꺼만 갖고옴~ 쇼핑백 안에서가 제일 예뻐보임;;;;; 옆에서도 보고~~ 위에서도 보고~ 뒷모습도 보고~~ (책상위에 올려두면 한방향으로 밖에 볼 수가 없다... ㅜ.ㅜ) 미니장미, 카네이션, 리시안셔스, 수국, 라넌큘러스 몬트리안, 유칼립투스.... 요리조리봐도 꽃은 항상 예쁘다 2018. 4. 13.
콘쉐이프 꽃꽂이 콘쉐이프 꽃꽂이 항상 이런 모양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안에 오아시스가 콘 모양일줄 알았더니,, 완벽한 콘 모양일 필요는 없고,, 적당히 뾰족한 뼈대정도???!!!! 선인장 모양??? d[]b ,,,, n[]n ,, 가운데'[]'가 좀 더 높이 올라온... 저런 모양이라고 할까나...???;;; 완정샷~♥ 생각보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완성되었당..;;;;;; 처음에 폼 뾰족하게 깎고하느라..... 그 흔적들....ㅋㅋㅋ 장난 아니다 ㅋㅋㅋ 정면모습 오른쪽 측면 모습 왼쪽 측면모습 위에서 본 모습~ 의외로 동그랗게 잘 되었다~♥ 재료샷 : 리시안셔스, 백일홍, 유칼립투스, 퐁퐁국화, 그린수국, 추가로 넣은 흰색왁스플라워, 분홍색장미 2017. 8. 23.
수국 토피어리 드라이플라워로도 예뻤던 꽃꽂이작품 지난주에 만들었는데 포스팅 안했네용... 토피어리는 깎다,다듬다 라는의미라고 하고... 소재 : 핑크장미(노바), 수입붉은장미(코넬), 수국,핑크카네이션, 측백(화분에꼽은잎), 삼지닥나무(기둥?), 아이비, 루스커스(잎소재) 중간에 만들다가 한장 찰칵!!! 그 다음은 완성!!! 네모난 플로랄폼을 둥글게 깎은 후에 삼지닥나무에 꼽아서 토피어리 틀을 만들고,, 그 위에 둥글게 원형으로 꽃을 꼽아가는 토피어리 예전보다는 모양이 만들어져서 좋다~>..< 2017. 6. 26.
센터피스 라운드 문센꽃꽂이 힐링하는날 힐링하러 문화센터 꽃꽂이하러가네용~ 오늘은 센터피스!! 라운드형 생각보다 색의조합이 맘대로 안되서 살짝 패닉왔으나 ㅋㅋㅋ 처음 꽃만질때보다는 훨씬쉬워짐~~ 형태도 생각한것처럼 나와서 기분좋당~~♥ 왠만하면 한번에 꼽아보려고 노력중 소재: 왼쪽부터 리시안셔스 투베로사 페니쿰 해바라기 홍가시 타라장미 노무라(고사리) 테이블 센터피스로 많이 쓰이는 형 구의1/2형태 (반구) 보통 25센치 이내로 만든다. 소재: 장미(타라), 리시안셔스, 해바라기, 투베로사(주황색), 홍가시(붉은잎/초록잎), 페니쿰(분수형태/수입), 노무라(고사리) #모두중심을향해꼽는다 위: 보라색 리시안셔스 꼽기전 아래: 보라색 리시안셔스도 4시방향에 꼽은 후 노랑 주황 배색 외에도 노랑보라.. 요렇게 보색으로 해도 된다네요~ 밑에는 보라색.. 2017. 6. 22.
핸드타이트 스파이럴부케만들기 꽃꽂이 취미 플라워레슨 핸드타이트 (스파이럴부케) 소재 : 시베리아(백합) 부르트(장미) 퐁퐁(국화) 스톡(비단향꽃무) 카라 카네이션 레몬잎 유칼립투스 잎소재..... 1. 한방향으로 돌려주기 (스파이럴부케 ... 아직 어려워용.....;;;) 2. 바인딩 꽉 묶어주기 3. 길이 맞춰서 자른 후에 사선으로 잘라주기 (사선으로 자르면서 길이를 맞추다보니 안되더라고요..;;;; 걍 우선 길이 맞춰서 쓱 자른 후에 하나씩 사선으로 잘라줘야하네요..;;;;;) 길이는 위에2/3, 밑에 1/3 정도로 맞춰주고용~~~ 4. 포장 + 물주머니만들기 끝!! 부르트장미 시베리아백합 카라 퐁퐁국화 카네이션 스톡(비단향꽃무).... 부케만들고 요리조리 보고~~~ 보라색비닐로 포장하고~ 투명비닐로 다시 물주머니만들며 포장하고~ 장미 백합 카라 카네.. 2017. 6. 10.
꽃꽂이 했어요 토요일에 양재 꽃시장에 다녀와서 유리볼에만 꽃을 꼽았었지지요. 못보신 분들은 이 글을 누르면 지난번 포스팅을 확인 하실 수 있어요.^^ 오늘은 그 나머지 꽃을 화병 2개에 나누어서 꼽았어요~ 하나는 길쭉해서 꼽기가 쉬웠지만, 나머지 하나는 둥글기 때문에 길게 꼽으려니 누워서 빠져나오고.. 화병은 쓰러지려하고.. 그래서 좀 어려웠어요. 아마 오아시스를 이용하면 훨씬 쉬웠을거에요. 둥글게 돔형으로 꼽으려다 안되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삼각형도아니고.. 단상에 있는 꽃처럼 옆으로 넓적하게 눕혔어요. ㅎㅎ 위에는 책상위,, 밑에는 피아노 위에요. 배경색깔이 흰색이라서 그런지,, 악보가 있어서 그런지 피아노 위에 놓고 찍은 사진이 훨씬 예뻐보이네용.. 역시 사진은 배경이 좌우해서.. 배경이 좋게맞아야 주인공이 사는가.. 2016.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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