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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12

오늘도 편안한 아비시니안 고양이들 오늘도 역시 편안한 상태의 고양이들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누워있을때가 아무래도 가장 편안해보인다. 사진을 찍고 싶을 때가 많아진다. 편안해보이는 아비시니안 겨울이 겨울이가 자고 있는데 범ㅣ봄이가 왔나보다 .. 쩍벌남..... 봄이 이번에는 편안하게 자고있던 봄이... 이불을 괴고있는게 신기하다.... 마지막은.... 배가 나와서일까..?? 왜 이렇게 앉는걸까.... 편해서겠지??? 봄이에게 물어보고 싶다 ㅋㅋ 아비시니안... 살이 너무 찐건 인정...ㅜ.ㅜ 그래도 사랑스러운 겨울이와 봄이 ♡ 2022. 8. 29.
링웜인가해서 놀랐던 고양이 상처 갑자기 고양이 등에 핑크색이 보여서 놀라서 다가가니... 피가 나있었다... 동그랗지는 않은데,,,,, 링웜인가,, 다른 고양이한테도 옮는건가... 걱정함... 뚱뚱한 아비시니안 ㅜ.ㅜ 그래도 귀엽다 ㅜ.ㅜ 링웜인가 걱정해서 동물병원가서 털 뽑아서 검사도 했으나..... 검사가 하루만에 나오는줄 알았더니 배양해야해서 며칠 걸림;;; 링웜이면 배양해서도 자라고... 우리집에서도 자라고... 했겠지 ㅜ.ㅜ 다행히 링웜은 아님.. 다행히 피부도 잘 아물고 털도 새로 잘 났다.... 혼자 뒷발로 긁다가 너무 세게 긁어서 털이 뽑혔나보다.... 🤣ㅎㅎㅎㅎ;;;;; 뭐 다행... 궁팡에서 사왔는데, 돈쓴 보람 있다 ㅎㅎㅎ 언제 피난적 있냐는듯 침대에서 편안하게 쉬는 고양이들.... 침대가 좋긴 좋나보다~ 2022. 8. 13.
비오는날 비를 피해서 베란다에 안나가는 고양이 봄이 원래 베란다에 나가는거 좋아하는데,,, 비가 오니깐 베란다에 안나가네요 !!!! 비가 들이치는데도 베란다에 나가서 비맞을까봐 걱정했는데 말이죵,,, 혹시나 산성비가 털에 묻으면 없애느라 햝아서 먹고 배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물이 묻는게 싫어서 아예 베란다에 안나가네요 ㅋㅋ 대신 마루에서 창밖을 쳐다보는......ㅋㅋㅋㅋ;;;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나가더라도 바닥에 앉지않아요. 옆에 있는 흰색 의자위에만 앉아있음더라고요..ㅋㅋ 봄이야~~~ 하고 부르니 귀만 쫑끗 쫑끗 왼쪽귀만 쫑끗하다가.... 오른쪽 귀도 쫑끗!! ㅋㅋㅋ 역시 고양이..... 듣고 오지 않음요... 냥무시 ㅜ.ㅜ 부르는 집사가 귀찮다는 눈빛으로 뒤돌아보는 봄이.....;;;;;; 가까이가니깐 불안한지 일어나네용 ;; ㅋㅋㅋㅋ 비가 와서 .. 2017. 7. 2.
습식사료 달라고 야옹거리며 우는 아비시니안 고양이들 집사야~~~~ 배고프다~~~~~ 맛있는 것을 달라냥~~~ 맛난거 없느냐냥???? 아비시니안 두마리가 집사를 보내요~~~~ 습식사료 캔 따는 중......... 얼른 맛있는거 달라냐옹~~~~~~ 수저로 2마리 그릇을 따로 따로 담아준 후.... 하도 야옹거리길래 숟가락을 가까이 줘봤어요~~~ 킁킁킁킁~~~ 좋은 냄새다~~~~!!!! 킁킁킁~~~~ 2016. 7. 2.
전분섞인 사료대신 완벽한 육식! 닭고기 먹는 아비시니안 고양이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닭고기~~ >.. 201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