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국민 바운서
안녕, 나의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한 귀여운 바운서6개월 가량 아가를 태우고 열심히 일한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보들보들 부드러운 분홍빛 바운서♡♡토끼가 귀욤 귀욤~모빌도 있고,모빌 만지면 소리도 나는데,,막상 모빌은 바운서 타고는 안 만지고,,,애기 태울 때는 불편해서 빼놓고;;;ㅋㅋ 바닥에서 놀 때 만지고 놀았다 ㅋㅋ국민바운서라 그런지,,아가를 대기하라고 할 때도,아가가 맘마를 먹을 때도,맘마를 먹은 후 트림을 기다릴 때도,아가가 잠을 잘 때도,,유용하게 잘 사용한 피셔프라이스 바운서(후둥이는 베이비뵨 바운서 사용함)저 스위치 켜면 바운서가 앞뒤로 움직일 줄 알고 기대했는데,,,, 그냥 뭔가 핸드폰 진동정도?? ㅋㅋㅋ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느낌이라는데,,, 그래서 아가..
2025. 5. 8.
티스토리 제목 끝까지 보이게 수정하기, 메뉴 카테고리 설정하기
오래된 노트북 컴퓨터 앞에 앉아서,,,,티 안나게 티스토리 블로그 3시간 동안 수정함,, ㅎㅎㅎ제목이 보이지 않아서 html로 변경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따라했다.처음에 몰라서 html에서만 Ctrl+F로 '.post-item .title' 을 검색했으나 아무리 해도 안나와서 알고보니 CSS에서 해야하는 것이었다. C언어 이런거 전혀 모르고 인터넷만 따라하는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컴퓨터 언어들,,, (어렵지만 네이버 블로그보다 T스토리가 이상하게 끌린다....)관리 모드로 들어가서 -> 스킨편집 -> html편집 -> CSSCSS에서,,, Ctrl+F로 '.post-item .title' 을 검색하고,,,white-space: nowrap;line-height: 1.4; 이 부분을 삭제한 후에,,,, ..
2025. 5. 3.
비오는 날 김밥과 커피 그리고 감기
감기걸린 나의 아가.....그래도 맘마는 잘 먹는 중,,, 입에 묻히고,,,뭐가 콧물이고 뭐가 맘마인지 색깔이 헷갈릴정도네 ㅋㅋ코가 줄줄,,,, 그렁그렁우유먹으며 숨쉬기 힘들고,,,, ㅜ.ㅜ쪽쪽이도 물기 힘들어하는 속상한 화내는 아가....재채기 하면 콧방울이 볼롱볼롱 귀엽다ㅋㅋㅋㅋㅋ그리고 옮아서 나도 감기.....너도 감기 나도 감기.... 우리 모두 감기너도 감기약 나도 감기약 ㅎㅎㅎㅎ시네츄라 시럽,,, 맛이 이상하다지만 나는 시네츄라 시럽이 먹기 제일 괜찮고, 효과도 좋다 병원에서 아가가 시네츄라시럽 안 먹으면 대신 먹이라고 암브로콜시럽도 챙겨주심. 아가는 약에 대한 입맛이 어떠려나~?감기가 걸려도 나는 김밥에 커피 아인슈페너 ㅋㅋㅋㅋ대신 디카페인~~~♡♡♡약먹고 다 같이 자면 좋겠는데,,,,,아가..
2025. 4. 22.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호캉스 시티뷰/로드뷰
2024년 05월뱃속에 아가는 있으니 멀리 가기는 힘들어서 호캉스를 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로 갔다.대중교통은 불편하니 자가용으로~평일이라 그런지 주차하기는 편했다.방은,,, 업그레이드 해주려나? 했는데 업그레이드 안 해줬다 ㅋㅋㅋ 그냥 도로뷰 ,,ㅋㅋㅋ틀어서 보면 숲뷰.... 를 조금 체험할 수 있었다 ㅋㅋㅋㅋ도로뷰~~~그런데 생각보다는 시끄러운 거 모르고 잘 잤다 ^^임산부 베개. 바디필로우 원하면 갖다 주신다! 경험했는데 나는 U자형이라 생각보다 불편했고, 죽부인 같은 기다란 일자 베개가 더 편했다.복도도 멋지고,,,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아직 와인이랑 핫푸드가 나오기 전이라서 간단하게 과자랑 과일, 음료, 커피 한 잔 하고,,,밖에 나가서 산책하고, 분홍곰 배에 손..
2025. 4. 19.
임신29주~임신35주 그래비티조선 서울판교 앤디쉬 뷔페
임신 29주에도 먹으러 다니고~~~임신 29주,,, 별로 안 나와보이지만..임신 21주에 비해서 확실히 배가 나왔었다..그리고 종아리도 부어서 불편하니 압박스타킹도 신기 시작했었네,,,그러고보니 이때 지인 만나서 점심 먹고, 산책하려고 길을 나섰는데 6월의 햇볕이 뜨거워서일까? 아가들이 자라서일까? 몸이 매우 무겁다고 느껴서 몇발자국 못가고 앉아서 쉬고 돌아가기로 했었다. 아가는 1.1키로+1.2키로정도 였었다. 뱃속에 2.3키정도?? 2.3키로면 가벼운건데,, 몸이 부어서일까? 마음데로 안되는 내 몸이었다..29주와는 확실히 다른 34주 모습...임신 중 아무리 아가들이 위장을 누르고 있어서 들어갈 구석이 작아도,,, 역류성 식도염이어도,, 애미는 먹어보겠다고 임신 35주에 그래비티조선 서울판교 앤디..
2025. 4. 18.
내생에 한 번 쌍둥이 임신24주 28주
입덧도 토덧도 없는 너무 고맙게 잘 자라준 아가들물론,,, 점점 자라면서 나의 뱃속은 아가들로 가득 찼는지,,나름 많이 먹었는데 옆에서 보기에는 왜 이리 못먹냐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역류성 식도염,, 이건 그냥 기본인듯 ㅋD라인 찍어보는중 ㅋㅋㅋㅋㅋ육아로 집순이 시작하기 전에 사람 만나기, 부모님이랑 맛난거 먹기, 홀몸일때 여기저기 돌아당기기, 예쁘게 핀 꽃 구경하기, 아가들 잘 자라고 적당히 매일 산책하기 등 등튤립 요즘 다시 피어있던데 벌써 일년 전이다 ㅎㅎㅎㅎ디카페인커피 ㅋㅋㅋㅋㅋㅋㅋ 위가 어쩌던 먹겠다고 디카페인 1잔은 정신적으로 차라리 낫다며 발버둥치는 초보 임산부 ㅋㅋㅋㅋㅋ부어있는 얼굴부어있눈 눈 코 입저때는 부었는지 몰랐다 ㅋㅋㅋ 10키로쯤 살찐 임산부 모습 ㅋㅋㅋ임신 24주..
2025.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