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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6 인도네시아 발리 롬복 길리섬32

인도네시아 길리트라왕안 자유여행 맛집 PIZZERIA REGINA(피자리아 레기나)추천 (3-3) 현지식을 좋아해서.. 외국에서는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을 선호하기에... 여행가서 먹어야 할 음식 메뉴는 검색하고 리스트를 만들지만... 여행지의 맛집을 검색해서는 찾아다니지는 않는데요... 왜냐하면... 한국사람이 맛집이라고 포스팅하는 곳은 외국인 입맛에 맞도록 퓨전인 곳이 아무래도 많아서요.... 맛 없어도 현지식을 좋아해요~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여행가서 어쩌다가 맛집을 갔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길리는 워낙 휴양지라서... 현지음식점이 거의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 그렇데요..ㅋㅋㅋ 길리 피자 맛집으로 추천하는 Pizzeria Regina 사진올려봅니다! 저기 하얗게 빛나는 간판이... 밑에 사진의 저 간판이에요..... 카메라가 두개를 한꺼번에 못 찍네요 ㅜ.ㅜ 저 간판을 찾으면 되요!!.. 2016. 11. 12.
다이빙하고 나시짬뿌르, 아이스크림 먹고, 해변보며 마사지받은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자유여행후기 (3-2) 다이빙하고~~~ 씐나게 씐나게~~ 공기통들~~ 조끼랑 다 연결해주심~ 역시 동남아 최고~♥ 2번 다이빙하고~~ 다양한 반찬의 나시짬뿌르~♥ 거의 모든 반찬을 다 담았죠 ㅋㅋㅋㅋ 가운데 하늘색 알..... 맛없어서 남겼어요 ㅜ.ㅜ 뭔가.... 가루가 입에서 데글데글한 느낌....... 밑에는 신랑꺼~ 다이빙 끝나고 아이스크림~ 많이는 주는데,,,, 맛은 뭐 그냥 아이스크림...ㅋㅋㅋㅋ 길리 트라왕안 메인 도로.. 길.... 여기저기 널어진 부숴진 죽은 산호들과... 쓰레기가 함께... ㅜ.ㅜ 산호가루 덕분에 백사장은 모래가 정말 고와요..... 껍질이 예뻐서 물 속에서 주워왔는데,,, 살아있어서 다시 바다로 보내줬어요~ 앞에 보면 흰색 무언가 나오려고 꿈틀꿈틀~ 밑에 파란색 천은 샀는데..... 아무래도 .. 2016. 11. 10.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자유여행 첫날밤 별사진, 더비치하우스 조식부페 (2-7, 3-1)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서의 첫날밤 별을 보겠다며 더욱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봤어요. 물론..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첫날은 롬복.. 둘째날도 롬복... 셋째날에 길리로 넘어왔지만요~ DSLR은 아니어서... ㅜ.ㅜ 다음날 아침~~~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더 비치하우스 조식뷔페 전망이 굿!!!! 이런 에메랄드빛 바다보려고 길리 왔지요!! 조식메뉴는.... 보시다시피 단촐해요..... 애매해서 하나씩 찍지는 않았지만..... 정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조식이에요~♥ ㅎㅎ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이 가능하면 되지요!! 빵과 과잋도 있으니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다 있죠~~ㅎㅎ! ** 다이빙할때.. 물놀이 할 때 너무 배부르게 먹으면 물 속에서 불편할 수 있답니다~♥ 2016. 11. 8.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자유여행]야시장에서 저녁먹기 (한국사람 거의없는 여행지) (2-6)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에 온 첫날이네요!! 한국인 정말 없었어요... 길에서 한국말 잘 안 들린다는 것이 저희는 좋았어요~ (그런데 현지상인들이 한국어를 배우려고 하고있어요 ㅎㅎ;;) 아침부터 스쿠버다이빙하고,, 점심먹고, 또 스쿠버다이빙 하고~ 스노쿨링하고~ 석양보려다가 포기하고 햄버거 먹고 박소랑 치킨사떼 먹고, 야시장으로 갔네요. 좀 깜깜해용,,, 여기도 따란블란 있는데 롬복에서 먹은 것이 훨~~~씬 맛있었어요!!! 길리 트라왕안에서 팬케이크케이크는 별로... Soso..... 대부분 생선구이와 꼬치구이들.... 그리고 나시짬뿌르(반찬+밥) 가 대부분이었어요. 이렇게 바글바글..... 과일쥬스, 음료수도 팔고~ 드디아 나온 생선구이와 밥~♥ 빈땅맥주와 코코넛!! 코코넛은 사실.. 기대하고 먹으면 .. 2016. 11. 4.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gili T) 자유여행 저녁 음식사진 (2-5) 길리 T 트라왕안에서 서쪽으로 석양을 보겠다고 걸어가다가...... 오전부터 다이빙하고... 스노쿨링했더니.... 점점 지쳐서..... 발도 아프고.... 그냥 뒤돌아왔어요-.-;;;; (비싸도 마차를 타고 가거나.... 자전거를 탈껄 그랬어용.....) 야시장을 가자고 다시 뒤돌아오다가.... 배고파서 들린 음식점~~♥ 그리고... 해가 지니깐.... 옷은 젖어있고.... 갑자기 춥더군요..;;;; 롱기?? 이렇게 길에 혼자 떨렁~ 있어요 ㅋㅋㅋ 가정집에서 하는 음식점 같은 느낌이었어요~ 길리T에서 중간에서 살짝 윗쯤...?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질러있는 길에 있었어요. 길리에서 버거가 맛있다길래 시켜봤는데,, 바로 튀겨주는 감자튀김과 햄버거 안의 치킨!! 완전 맛나게 먹고~ 쉐이크도 특별한 맛!! 좋.. 2016.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