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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6 인도네시아 발리 롬복 길리섬

다이빙하고 나시짬뿌르, 아이스크림 먹고, 해변보며 마사지받은 인도네시아 길리 트라왕안 자유여행후기 (3-2)

by 카라멜냥 2016. 11. 10.
다이빙하고~~~

씐나게 씐나게~~

공기통들~~

조끼랑 다 연결해주심~ 역시 동남아 최고~♥

2번 다이빙하고~~

다양한 반찬의 나시짬뿌르~♥
거의 모든 반찬을 다 담았죠 ㅋㅋㅋㅋ
가운데 하늘색 알..... 맛없어서 남겼어요 ㅜ.ㅜ
뭔가.... 가루가 입에서 데글데글한 느낌.......

밑에는 신랑꺼~

다이빙 끝나고 아이스크림~

많이는 주는데,,,,
맛은 뭐 그냥 아이스크림...ㅋㅋㅋㅋ

길리 트라왕안 메인 도로.. 길....


여기저기 널어진 부숴진 죽은 산호들과... 쓰레기가 함께... ㅜ.ㅜ

산호가루 덕분에 백사장은 모래가 정말 고와요.....

껍질이 예뻐서 물 속에서 주워왔는데,,,
살아있어서 다시 바다로 보내줬어요~
앞에 보면 흰색 무언가 나오려고 꿈틀꿈틀~
밑에 파란색 천은 샀는데.....
아무래도 숙소에 놔두고 옴 ㅜ.ㅜ
(급히 나왔더니... 숙소 어디 두고 온건지.......ㅜ.ㅜ)

바닷가에서 마사지 받으며 본 해변...

마사지는...... 살살해달라해서 그런지... 그냥 만져준 느낌....
걍 편안히 앉아서 바다구경하고 돈 냈음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