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카페거리에 갔을 때,
귀여운 고양이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어디서 왔을까?
그런데 길고양이 같기도하고..
주인 있는 고양이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람도 잘 따르더라고요!!
밤이다보니 핸드폰 카메라로는 자꾸 흔들렸지만...
열심히 찍었어요!!
나중에 밥 먹고 나오면서 보니깐 MoMo라는 옷가게 앞에 고양이가 있더라고요~ 고양이 화장실도 함께 있었고요~
아무래도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는 밖에 놔두면 야생에서 위험할 것 같고...
야행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라면 가는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모모네 옷가게에서 주인분이 모모가 볼일을 한 곳에서만 보도록 화장실을 준비해주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만약 모모네 옷가게가 불이 켜져있었다면.. 퇴근할 때 데려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을 것 같아서요~
정답은 모르지만~
아비시니안 두마리를 기르면서부터 고양이를 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예전엔 무서웠는데, 고양이도 개냥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귀여운 고양이를 만났어요!!
처음에는 어디서 왔을까?
그런데 길고양이 같기도하고..
주인 있는 고양이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람도 잘 따르더라고요!!
밤이다보니 핸드폰 카메라로는 자꾸 흔들렸지만...
열심히 찍었어요!!
나중에 밥 먹고 나오면서 보니깐 MoMo라는 옷가게 앞에 고양이가 있더라고요~ 고양이 화장실도 함께 있었고요~
아무래도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는 밖에 놔두면 야생에서 위험할 것 같고...
야행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라면 가는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모모네 옷가게에서 주인분이 모모가 볼일을 한 곳에서만 보도록 화장실을 준비해주신 것이 아닌가? 싶네요.
만약 모모네 옷가게가 불이 켜져있었다면.. 퇴근할 때 데려가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을 것 같아서요~
정답은 모르지만~
아비시니안 두마리를 기르면서부터 고양이를 보는 시선이 바뀌었어요~^^;;; 예전엔 무서웠는데, 고양이도 개냥이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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