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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일상

이디야 메뉴 (올림픽북문점)

by 카라멜냥 2016. 1. 26.

 

 

피자헛에서 피자를 먹고 간 곳은 이디야입니다. 근처에 커피빈이 있었으나.. 피자헛 샐러드바에서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먹었기 때문에,,, 그저 앉아서 얘기할 곳이 필요했기에.. 좀 더 저렴한 커피를 찾아서 이디야에 갔어요.

 

메뉴판과 이디야 올림픽북문점의 내부모습이에요.
깔끔하면서 은근히 넓었어요.

아메리카노3, 초콜릿1, 민트 초콜릿1 주문하고 수다떨고 나왔어요.

이디야 커피는 찐하지 않고 묽은 편이지만
저는 찐한 커피는 진정한 커피맛을 몰라서 그런지... 사약같아서 물을 꼭 타서 먹어야하기 때문에 이디야 커피가 적당한 것 같아요~^^;;
초콜릿 음료들도 적당히 달고, 민트향도 싸~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