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비1 삼성역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키친 디너뷔페 후기 삼성역에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 어버이날은 너무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대선날 5월 9일에 디너뷔페로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있긴했지만 별로 없어서 조용히 편안하게 밥을 먹을 수 있었어요. 인터콘티넨탈호텔 뷔페는 호텔인데 별로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리모델링하고나서 괜찮아졌다고 인터넷에서 후기들이 보이더라고요~ 런치랑 디너는 89000원, 98000원으로 9000원 차이인데, 음식은 디너에는 랍스터가 있고 런치에는 랍스터가 없고 차이래요. 디저트가 탐났어요~♥ 디저트 ♥♥ 배불러서 다는 못 먹었어요.. 아쉽 ㅜ.ㅜ 요리쪽 접시에 담아온 사진들~ 회도 맛나고~ 감성돔도 있었는데.... 평소에 먹어보질 못해서인지.... 그냥 돔이랑 차이를 잘 모르겠는 ㅜ.ㅜ;;;;연어도 맛나고~ 양갈비~ 참치~ 랍스터! 쌀.. 2017.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