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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진4

잠잘때가 귀여운 고양이사진 아비시니안 잠잘때가 귀여운 아비시니안 고양이들 평소에도 물론 귀엽지만 잠잘땐 더 귀엽당~~~♥♥ 위에는 봄이 밑에는 겨울이 몸에 긴장 다 풀고 자나봄 ㅋㅋㅋ 닝겐 침대위애서 가장 편안하게 자는.... 그래서 침대를 내어주고있는 ㅡ.,ㅡ;;;;;; 예전에 키웠던 말티스 강아지 하늘이가 무지개다리 건넜을때,,, 어떤 모습일지 걱정했었는데... 움직이지 않고 차갑고 단단해서 슬펐지만 의외로 편안하게 자는 모습이랑 같았던게 생각난다.... 그 상태에서 숨을 쉬지않을뿐.... 아무튼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꾸나 ♥ 2017. 6. 17.
겨울이는 뒹굴뒹굴 애교중~ 아비시니안 고양이 사진 겨울이는 뒹굴뒹굴 애교중~ 사진으로는 그냥 꼬여있는듯??? 동그래진 모습이지만.. ㅋㅋㅋ 나름 애옹거리며 나름 그릉그릉 하며 애교부리면서 만져달라는,, 자기 알아봐달라는,,, (그러면서 마음에 없을 땐 만지면 도망가는 ㅡ..ㅡ;; 불러도 귀찮으면 안오는... 안들리는 척! 못들은척! 하는 ㅡ..ㅡ;;;) 아비시니안 고양이 사진~~ 뒹굴뒹굴~ 눈 뜨면 사알짝 공포 분위기..;;;; 지만 그릉그릉~~ 긁거라~~ 날 예뻐해줘라냥~~ 에옹 에옹~ ^----^ * 2016. 6. 27.
우리집 고양이 아비시니안 = 새 ?! 가끔보면...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헷갈리는 개냥이에요~^^ 오구~오구~!!! 싶어요~~ 물론... 봄아 이리와~ 겨울아 이리와~ 해도 못들은척 하기도 하고 ㅡ.ㅡ;;;;; 들어도 쳐다보기만 하기도 하고 ..;;;; 그럴때도 있지만.... 어떨때는 먼저와서 부비적 거리는 고양이들이에요 ♥.♥ 오늘은 좋아하는 욕실에서.... 돌아다니다가 새처럼 앉아있더라고요..;; 너가 참새니???? 원래 좀더 새 같았는뎅,, 사진찍으니 그냥 고양이답네요 ㅋㅋ 내려오려고 기웃기웃해요~ 머리 크게 보이는 사진~♥ 그러더니... 이제는 커튼 밑에 숨었다고 해야할까요?? 밑에 깔고있는건 욕실 발깔이...... 그런데,, 고양이들이 우다다하느라 저쪽으로 밀려서... 그냥 고양이 전용 매트..;;;가 되고 있어요..ㅋㅋ 위.. 2016. 2. 20.
고양이 사료 아니었는데 어제 저녁에 치즈가 남아있는데, 먹고 싶길래 뜯었어요~^^ 요즘 매일 저녁 습식사료를 주고 있었는데, 오늘따라 야옹이들 간식겸 습식사료를 주지 않았어서 혹시나 캔 소리를 듣고 자기들 꺼라고 생각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뒷통수가 따가워서 뒤를 돌아보니 두마리 다 와있네요.. 하하하 그거 우리꺼 맞지냐옹? 언제 줄꺼냐옹? 맛나겠다...냐옹 난 얼른 먹고 싶으니 얼른 줘봐냐옹... 우리꺼 맞는데 왜 안주냐옹~ 등등등..... 냐옹 냐옹 거리며 서성이고 자리를 뜨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모습에 집사는 고양이 습식사료를 하나 따서... 저희집 고양이들은 팬시피스트를 주고 있습니다. 다른 사료들도 좋아하지만 팬시피스트가 공구밥 쇼핑몰에서 할인하더라고요. 각자의 그릇에 담아서 제공해드렸습니다. 맛나게 먹는 냐옹.. 2016.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