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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아비시니안

습식사료 달라고 야옹거리며 우는 아비시니안 고양이들

by 카라멜냥 2016. 7. 2.

집사야~~~~



배고프다~~~~~



맛있는 것을 달라냥~~~



맛난거 없느냐냥????





아비시니안 두마리가 집사를 보내요~~~~











습식사료 캔 따는 중.........




얼른 맛있는거 달라냐옹~~~~~~










수저로 2마리 그릇을 따로 따로 담아준 후....


하도 야옹거리길래 숟가락을 가까이 줘봤어요~~~





킁킁킁킁~~~


좋은 냄새다~~~~!!!!



킁킁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