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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39

강성훈 팬클럽 창단식 ------------------------------------------------------------------------------------ 2015년 11월 19일에 쓴 글입니다. 토요일에 제가 입을 치마만 사진 올려요~~ 왜냐하면... 뭐 뒷자리라서 안보이겠지만... 그래도 위에 상의는 보이잖아요... 그런데... 밑에 치마는 스쿨룩으로 입어도 안보일거 같아서 ㅜ.ㅜ 정장... 느낌은 아니라서 이거 입고 갈 예정입니다~ 미리 사진으로 사전 보고 하고 갑니다~~ㅎㅎ 스쿨룩이라고 오빠가 인정해주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아프지 말고 창단식날 뵈어요~~!! 화이팅!! ------------------------------------------------------------- 11월 21일에 .. 2016. 1. 18.
서빙고 온누리교회, 강성훈 서빙고 온누리교회에 강성훈님이 오셨습니다~~~♡ 이 날도 특송과 토크로 오셨고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푹 빠져있다가 왔답니다. 사진은... 저는 너무 멀리서 볼 수 밖에 없어서.. 다른 팬 분이 멋지게 찍어서 전달해 주셨습니다. -------------------------------------------------------- 2015년 11월 24일.... 11월 25일.... 산타후니 카페데이트를 기다리며 적은 글 입니다. 성훈오빠는 정말~~~ 밀당에도 장난없음요~~~ 어찌 사람을 이리 설레이게 만드나용~~ 남편 앞에서는 안떨리는데~~ㅎㅎㅎ (비교할껄 비교해야죠~ 그쵸?ㅋㅋㅋ) 오빠 옆에... 1000만번쯤 서면 안떨릴까요?? 노랭이 x 1000만번.... 오빠의 생활이 없겠죠?ㅋㅋㅋ 암튼!!!!.. 2016. 1. 18.
온누리 교회 청년예배, 강성훈 숙명여고 온누리 교회 청년예배에서의 강성훈!! 지금까지... 강성훈을 좋아한다고는 했지만.. 콘서트에 가더라도... 앞자리는 매번 안되어서 ㅜ.ㅜ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은 처음이었다.. 교회에 딱 들어간 순간!! 리허설 중인 강성훈..... @.@ 정말 내 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장은 쿵쾅쿵쾅!! 게다가... 노래 간주가 나오는 동안.... 카메라를 향한... 아빠미소... ♥.♥ 강성훈! 당신을 사랑합니다. --------------------------------------------------- 2015년 10월에도 온누리 교회 이촌동에서 뵌 강성훈님... 그때 적어둔 글 입니다. --------------------------------------------------- 온.. 2016. 1. 18.
강성훈…♥ (전)젝스키스 멤버 현재..는 젝스키스가 활동하지 않으니... (전) 이 맞기는 하지만 앞에 굳이 (전)을 붙이려니.. 참 씁쓸하네요...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 그사람은 나를 기억할까요?? ㅎㅎㅎ (싸인받고 사진찍었다고 특졀히 기억에 남지는 않겠지요) 그냥 외사랑... 이지요 ㅋ 물론 강성훈이 팬생팬사였기에.. 지금도 팬들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멋진 남자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내가 아끼는 저 사람의 사진을 한 곳에 모아보고 싶었네요 ㅋ 아날로그적으로 종이에 인쇄해서 해도 가능하지만.. 그냥 컴퓨터..포토샵은 사용방법을 잘 몰라서 ㅜ.ㅜ 그림판에서 작업을 했네요.. 괜찮아 보이나요?? 사진중에서 공식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볼 수 았는 사진도 있고, 강성훈 팬클럽 '후니월드'에 가입해야만 볼 수 있는 사진도 섞여있어요~^^ .. 2016. 1. 15.
강성훈과 함께하는 대전카페데이트 2015년 7월 26일 일요일 강성훈과 함께하는 지방카페데이트, 그 중에서 대전카페데이트에 갔어요. 대전의 유명한 빵집 성심당 근처의 한 카페에서 했고요, 카페정모는 2시간정도 진행되었어요. 사진출처: www.19800222.com 강성훈공식홈페이지 입니다. 마지막에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성훈오빠랑 셀카도 찍었네요!!! 성훈오빠 옆에 이렇게 가까이 다가가는건 처음이라서 덜덜덜 떨었어요.. 어떤 분은 울음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답니다 ^^ 울면 팬을 바라보며 어떻게 해줘야할지 어려워하는 아기같은 남자.. 성훈오라버니 ♥.♥ 다행히 저는 덜덜덜 떨면서... 핸드폰을 넘기고.. 오빠가 받아서 찍고는, 한장은 제가 찍으라고 하더라고용.. 아무래도 찍는 사람이 앞으로 나가게 되어서 그러시는지도 모르겠지.. 2016.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