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쿠션 남아공꽃으로 부케만들기, 정열적인 꽃다발만들기 - 문화센터
브로니아, 유카덴드롬(꽃이 피면 예쁜데,, 저기에서는 걍 잎재료처럼 보임 ㅜ.ㅜ), 왁스플라워 종류, 레몬잎, 불로초, 유칼립투스, 핀쿠션, 헬리오시스, 깔려있는 소나무같은 수입소재, 빨간장미, 사진에 없는 붉은색 미니거베라 오늘 소재는 특이한 남아공의 꽃들이 위주였어요. 특히 핀쿠션 신기해요!! 3개중에서 위에는 안핀거고,, 밑에 두개는 핀거임!! 다른분들의 작품이랑 비교하기~ 느낌이 다 다르네요,,, 그리고, 선물하려고 포장했어요. 포장은 수업계획에 없었던터라 있는 재료로 최대한 해봤는데 빨간색 핀쿠션이라서 살짝 묻힌듯,,, 노란핀쿠션이 더 돋보임 ㅋㅋ 그래도 예뻐욤~ 선물주려고 대기중 ㅋㅋㅋ
2017. 9. 3.
프로방스풍의 어레인지먼트 야생느낌으로 꼽은 꽃꽂이
생각하지 않아본 듯한 스타일이었다. 예시작품을 보았으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던.....;;;; 프로방스풍의 어레인지먼트,,, 야생느낌으로 자유롭고 풍성하게 꽂기... 소재: 헬레늄, 알스트로메리아, 리시안셔스, 샤만트(장미), 일레오스(장미), 레몬잎, 쏠리다스, 호접란 우선 다 모여서 단체샷 느낌이 살짝씩 다 다르지만 예쁘다♥ 들판에 핀 꽃 같음 ♥ 오른쪽부터 작품 하나씩 찍고,,, 이건 원형으로 만든거,, 예쁜데 폼에 물을 계속 촉촉하게 유지하는게 힘들다 ㅜ.ㅜ 위에서도 찍어보고~ 내 개인작품... 뭔가..... 더 들판스럽게 하려면 쏠리다스와 헬레늄을 더 꼽아야했는데 꼽지 못했다 ㅜ.ㅜ 어디사 본간 있어서 활짝핀 르네브백합을 앞에 크게 꼽아줌.. 덕분에 호접란은 묻힌듯 ㅜ.ㅡ 앞..
2017.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