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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 트라왕안 귀여운 길고양이, 야시장 열리는 공터 사진 (4-3) 길리에는 개, 강아지가 없어요. 대신 고양이만 있어요. 길고양이 사진 밤이면 야시장이 열리는 공터... 낮에는 밤에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곳이죠.... 더비치하우스 바로 앞 바다 풍경~♥ 밥먹는데 다가온 길고양이 밥이나 빵보다는.... 무염버터를 잘먹네요~~!!!;;;; 2016. 11. 30.
인도네시아 음식 나시짬뿌르, 길리 트라왕안 (4-2) 일출을 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한국인을 만났어요~ 그것도 엄마 아빠뻘 되시는 분들!! 어떻게 오셨나했더니 호주에 사는 친척이 있어서 길리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하셨어용 예전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휴양섬이었는데 점점 변해간다네요~ 푸켓, 보라카이처럼 상업적으로 변하나봐요. 스노쿨링하면 물고기 많이 볼 수 있다고 추천드리고 오면서 나시짬뿌르가 팔길래 다시 먹어봤어요. 가격은 반찬 종류에 따라서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천원, 천오백원, 이천원 이런식이었어요. 종이에 포장되어 있고, 열면 밥+반찬 분명 두가지가 다른건데........... 사진으로 똑같아보이네요!;;;;;;;;;; 2016. 11. 30.
선물로 받은 따호 카스테라 후기 친구가 선물을 줬어요! 따호 카스테라 요즘 줄서서 사는 따호카스테라에요. 보통은 바로 사기 어려운데, 오늘은 딱 갔더니 바로 살 수 있었다네요. 큰 상자 안에 있는 카스테라 기대되요!! 폭신폭신 해보이는 카스테라를 꺼내보았어요. 역시 꽤 크네요!!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해요. 개인적으로는 찐득찐득한 설탕 많이 들어갔을 것 같은 파리바게트 카스테라를 좋아하는데요. 따호카스테라는 보슬보슬한 느낌이었어요. 우유에 찍어서 먹고~ 그냥도 먹고~ 크기가 커서 한번에 못 먹고 나눠서 먹다보니깐 푸짐해서 좋았어요^^! 간식으로도 좋고요~ 그런데 너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다음에 사게되면 생크림 추가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2016. 11. 29.
길리 트라왕안 자유여행 과일먹으며 일출보기(4-1) 길리에서 서쪽으로 지는 일몰은 보지 못하고... 그래서 일출을 보기로 결심!!!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어제 사놓은 과일을 챙기고~~~ 길리의 숙소 더비치하우스는 살짝 남쪽이라서 해변을 따라서 동쪽으로 걸어갔어요. 아쉽게도 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는 없고, 다른 섬 뒷쪽으로만 볼수있었어요. 중간에 약간 붉으스름한 곳에서 해가 뜨네요. 확대컷 태양이 잘 떴네요~ 이런곳에 앉아서 일출 봤어요..ㅋㅋㅋ 왼쪽 과일은 처음 먹어봤고요,, 오른쪽은 패션후르츠에요. 보통 개구리알 같은것이 들어있는 과일이라고 하죠... 달달하면서 새콤해요~ 냉동은 진짜 시큼한데,, 그거에 비하면 이건 달달하고 수분도 많고 훨씬 맛있어요! 패션후르츠를 고를때는 무거운게 속이 꽉찬거랍니다~ 2016. 11. 25.
맛있는 과자 빅카라멜콘초코 리뷰 다이소에서 1000원 주고 사먹은 간식 빅카라멜콘초코 맛있네요``!!! 빅카라멜콘메이플은 봤는데, 빅카라멜콘초코는 처음 봤어요. 초코를 좋아해서 바로 샀지요~♥ 빅카라멜콘메이플이랑 맛은 달라도 식감은 비슷하네요. 바나나킥 과자모양... 애벌레모양??ㅋㅋ 인데,,,, 맛있어요!! 한입 베물면 두툼한데 아삭한 느낌!! 겉에는 헤이즐넛향이 나고요.. 카라멜시럽이 코팅되어 있어서 바사삭 부숴지면서 달콤하고 쫀득한 느낌이에요. 한봉지 다 먹으면 72g, 365kcal래요. 72그람인데... 375칼로리... 식사 한끼.... 칼로리.... 그러나 다먹었네요 ㅎㅎ;;;;; 맛있는걸 어떻게해요~~♥ 2016. 11. 25.
여기도 젝스키스 사진올리고 인증하기 여기도 해놔야하려나~~ 멜론뮤직어워드 젝스키스 인증중... 인증중..... 2016.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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