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풍의 어레인지먼트 야생느낌으로 꼽은 꽃꽂이
생각하지 않아본 듯한 스타일이었다. 예시작품을 보았으나.....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 모르겠던.....;;;; 프로방스풍의 어레인지먼트,,, 야생느낌으로 자유롭고 풍성하게 꽂기... 소재: 헬레늄, 알스트로메리아, 리시안셔스, 샤만트(장미), 일레오스(장미), 레몬잎, 쏠리다스, 호접란 우선 다 모여서 단체샷 느낌이 살짝씩 다 다르지만 예쁘다♥ 들판에 핀 꽃 같음 ♥ 오른쪽부터 작품 하나씩 찍고,,, 이건 원형으로 만든거,, 예쁜데 폼에 물을 계속 촉촉하게 유지하는게 힘들다 ㅜ.ㅜ 위에서도 찍어보고~ 내 개인작품... 뭔가..... 더 들판스럽게 하려면 쏠리다스와 헬레늄을 더 꼽아야했는데 꼽지 못했다 ㅜ.ㅜ 어디사 본간 있어서 활짝핀 르네브백합을 앞에 크게 꼽아줌.. 덕분에 호접란은 묻힌듯 ㅜ.ㅡ 앞..
2017. 8. 24.
콘쉐이프 꽃꽂이
콘쉐이프 꽃꽂이 항상 이런 모양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안에 오아시스가 콘 모양일줄 알았더니,, 완벽한 콘 모양일 필요는 없고,, 적당히 뾰족한 뼈대정도???!!!! 선인장 모양??? d[]b ,,,, n[]n ,, 가운데'[]'가 좀 더 높이 올라온... 저런 모양이라고 할까나...???;;; 완정샷~♥ 생각보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완성되었당..;;;;;; 처음에 폼 뾰족하게 깎고하느라..... 그 흔적들....ㅋㅋㅋ 장난 아니다 ㅋㅋㅋ 정면모습 오른쪽 측면 모습 왼쪽 측면모습 위에서 본 모습~ 의외로 동그랗게 잘 되었다~♥ 재료샷 : 리시안셔스, 백일홍, 유칼립투스, 퐁퐁국화, 그린수국, 추가로 넣은 흰색왁스플라워, 분홍색장미
2017. 8. 23.
생화 리스만들기
리스(wreath) - 끝도 시작도 없는 '영원'을 상징 - 결혼식, 근조, 웰컴으로 많이 쓰임 # 소재: 수국(그린), 옥시, 에키놉스(뾰족한꽃), 천일홍(자주색), 편백, 강아지풀, 아이비 중간에 넣어진 꽃들이 있어서 재료컷에 없는 꽃들이 있넹 조화로 만든 리스는 있었지만 생화는 처음이었음 한 방향으로 돌아가며 꼽다가 순간 헷갈리기도하고.... 한방향으로 꼽은게 안보이기도했으나,,, 다 꼽고서 작품을 확인하니 편백이 그나마 한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예쁘게 된 것 같다.. 처음에는 리본을 밑에 꼽았는데,, 이상해서 우측으로 옮겼음 어쩌다보니 옥시와 천일홍을 2곳에만 꼽아서 삼각형 구도가 안되길래..... 얼른 수정함 삼각형 구도가 되니 안정적인가.. 싶당 밑에는 다른분 작품 다른분들은 천일홍을 더 ..
2017. 8. 10.
수국 토피어리 드라이플라워로도 예뻤던 꽃꽂이작품
지난주에 만들었는데 포스팅 안했네용... 토피어리는 깎다,다듬다 라는의미라고 하고... 소재 : 핑크장미(노바), 수입붉은장미(코넬), 수국,핑크카네이션, 측백(화분에꼽은잎), 삼지닥나무(기둥?), 아이비, 루스커스(잎소재) 중간에 만들다가 한장 찰칵!!! 그 다음은 완성!!! 네모난 플로랄폼을 둥글게 깎은 후에 삼지닥나무에 꼽아서 토피어리 틀을 만들고,, 그 위에 둥글게 원형으로 꽃을 꼽아가는 토피어리 예전보다는 모양이 만들어져서 좋다~>..<
2017. 6.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