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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2

오늘도 편안한 아비시니안 고양이들 오늘도 역시 편안한 상태의 고양이들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누워있을때가 아무래도 가장 편안해보인다. 사진을 찍고 싶을 때가 많아진다. 편안해보이는 아비시니안 겨울이 겨울이가 자고 있는데 범ㅣ봄이가 왔나보다 .. 쩍벌남..... 봄이 이번에는 편안하게 자고있던 봄이... 이불을 괴고있는게 신기하다.... 마지막은.... 배가 나와서일까..?? 왜 이렇게 앉는걸까.... 편해서겠지??? 봄이에게 물어보고 싶다 ㅋㅋ 아비시니안... 살이 너무 찐건 인정...ㅜ.ㅜ 그래도 사랑스러운 겨울이와 봄이 ♡ 2022. 8. 29.
링웜인가해서 놀랐던 고양이 상처 갑자기 고양이 등에 핑크색이 보여서 놀라서 다가가니... 피가 나있었다... 동그랗지는 않은데,,,,, 링웜인가,, 다른 고양이한테도 옮는건가... 걱정함... 뚱뚱한 아비시니안 ㅜ.ㅜ 그래도 귀엽다 ㅜ.ㅜ 링웜인가 걱정해서 동물병원가서 털 뽑아서 검사도 했으나..... 검사가 하루만에 나오는줄 알았더니 배양해야해서 며칠 걸림;;; 링웜이면 배양해서도 자라고... 우리집에서도 자라고... 했겠지 ㅜ.ㅜ 다행히 링웜은 아님.. 다행히 피부도 잘 아물고 털도 새로 잘 났다.... 혼자 뒷발로 긁다가 너무 세게 긁어서 털이 뽑혔나보다.... 🤣ㅎㅎㅎㅎ;;;;; 뭐 다행... 궁팡에서 사왔는데, 돈쓴 보람 있다 ㅎㅎㅎ 언제 피난적 있냐는듯 침대에서 편안하게 쉬는 고양이들.... 침대가 좋긴 좋나보다~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