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2 강남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꽃이랑 화병 사왔어요. 고속터미널 꽃시장에서 꽃이랑 화병을 사왔어요~ 알루미늄처럼 생겼는데, 엄청 가벼운데, 유리라고 하더군요~!!! 꽃을 소개할께요~ 수국!!! 리시안셔스~~!!! 옥시~~ (이런 무늬는 처음 봤어요~) 작약!! 스타티스~!!! 안방으로 자리 옮기고요~~ 스타티스랑 친구가 준 다른 꽃은 베란다에 함께 말려두었답니다^^ 2016. 6. 23. 시들고 있는 꽃 ㅠㅠ 꽃이란... 필때가 있고 시간이 지나면 질때가 있지만... 꽃이 질때는 너무 아쉬워요... 특히 질때가 되어서 지는게 아니라, 물을 빨아올리지 못해서 혹은 꽃잎에 물이 묻어서 시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네요 ㅜ.ㅜ 지난 주말에 사왔던 꽃 중에서 물을 잘 빨아올리는 라넌큘라스들은 활짝 피는데... 장미는 보기에는 예쁘고 다우기 쉴울 것 같지만 막상 참 어려운 꽃인것 같아요.. 사진으로 비교하자면.... 위에는 첫날 / 밑에는 오늘 …………………………………… 위에는 첫날/ 밑에는 오늘 물론... 꽃도 조명빨!!! 을 받지만.... 같은 조명에 있는 아이들끼리 비교해보면 이미 장미는 죽어가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지요... ㅜ.ㅜ 장미는 꽃잎에 물이 닿아도 상하고, 머리부분을 너무 강하게 만져줘도 첫날은 보이.. 2016.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