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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일상

라화쿵부 :건대입구역/뚝섬유원지역 마라탕 맛집

by 카라멜냥 2016. 8. 4.
라화쿵부
맛있는 마라탕~
내가 원하는 재료를 바구니에 담아서 드리면~
무게를 재서 가격을 정하고~
매운맛의 정도를 정하고, 돈을 내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끓여서? 데쳐서?
마라탕을 만들어주시지요~^^

무게로 10000원 + 꼬치3개 3000원
총 13000원 마라탕!!

둘이서 맛있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