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과 박경림~ 박남매!!! 뭐 그런식으로 밀던 그때가 있었는데~~
그때 박남매 둘이 잘어울린다고 그러고~~
앨범도 냈었는데~~
10월의 멋진날에 노래를 알게되고, 좋아하게된 시절이었죠~♥
벌써 그 이후로도 15년은 지난거 같네요~~
갑자기 소장하고 있던 싸인이 보여서 올려보아요~ 수홍아저씨 싸인 옛날이랑 바꼈을까나요??
지난번에 강성훈보러 갔을때 남자엠씨 박수홍씨여서 두배로 떨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박수홍씨 대박나세요!
'소중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역 토리헤어 ] 가성비 좋은 저렴이 미용실에서 염색했어요. (0) | 2016.09.09 |
---|---|
수국사진모음 - 물향기수목원, 7월 (0) | 2016.08.31 |
[에어컨 바람막이 만들기] 셀프 인테리어 DIY (0) | 2016.07.28 |
형광등 커버(형광등갓)만들기 (0) | 2016.06.10 |
등기구가 고장나서 교체했어요~ (형광등 고장이 아니라네요.) (0) | 2016.06.09 |
정자동 에릴린네일, 페디큐어를 했어요. (0) | 2016.05.07 |
건물이 무너지는 꿈에 대한 생각 (0) | 2016.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