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웃백에 들어갔습니다. 12시가 이제 막 넘어서 아웃백 안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로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밥을 다 먹어갈 즈음부터 바빠지더군요. 아웃백은 주말에도 런치세트가 적용되더라고요. 파스타 만원 초반 세트는 주중에만 가능하지만, 립,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샐러드 등 만원 중반대 이상의 세트는 원래 본품 가격에 에이드, 커피, 스프를 함께 주는 세트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고민하다가 립 하프를 시켜도 많으니 립이 6-7개정도 있는 레인지랜드 립레츠와 카카두 김치그릴러 세트를 시켰어요.
후식으로는 아이스커피,따뜻한커피 한잔씩 받아서 마셨습니다^^ sk멤버십 할인받으니 28xx0원 나왔네여~
처음엔 립을 보고 나무 적어서 더 시킬껄 그랬는지 고민했는데, 여자 둘이 먹다보니 양이 딱 맞았습니다^^
고민하다가 립 하프를 시켜도 많으니 립이 6-7개정도 있는 레인지랜드 립레츠와 카카두 김치그릴러 세트를 시켰어요.
후식으로는 아이스커피,따뜻한커피 한잔씩 받아서 마셨습니다^^ sk멤버십 할인받으니 28xx0원 나왔네여~
처음엔 립을 보고 나무 적어서 더 시킬껄 그랬는지 고민했는데, 여자 둘이 먹다보니 양이 딱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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